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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b32018.04.13 09:46
저렇게 무지할까.... 새로운 어떤 방법으로 왔다고 문제삼는 것 같나요?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PEQ든, 어학원이든, 기러기든, 같이왔든 오고싶으면 오는거죠. 
PEQ 직업학교파는 불어, 영어도 안되면서 영주권 잘 준다니까 억지로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잘하는 것 같은 사람, 자기보다 젊고 부리기 좋은사람 옆에 딱붙어서 시도때도 없이 사소한 것까지 다 물어보고 시험기간에는 밤낮없이 전화하고 카톡하고 고마운줄 모르고 나중에는 좀 거리두면 섭섭하다고 이기적이라고 욕만 돌아옵니다. 
어학원파는 내가 너희들 위해 안해도 되는 공부까지 한다면서 아이들에게 투자한 돈 이상의 가치를 위해서 극심한 공부를 강요하고, 무조건 적으로 따라야 하는 법률이라도 있는 것 처럼 남편이 없으면 자기가 엄청난 가장이라도 되는 것 처럼 집에서 더 군림합니다. 본인때문에 애들은 타지에서 병들어가는데... 사춘기인가요? 왜 제말은 안듣죠? 등등 이해 못할 말이나 글올리고 
맘충, 기생충 엄마라는 단어는 최근 몇일 사이에 나온 말이 아닙니다. 새로온 사람에게 욕하는게 아닙니다. 욕은 오히려 이전에 영주권 껌이였을때 받아놓고 뭐라도 되는 척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먹죠. 글이 거칠다고 누군가를 비판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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