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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2018.04.11 10:41
지인이 몇일 전에 보타보타를 다녀와서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스파가 궁금해졌어요.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도 용기 내어 가볼까합니다. 왠지 모르게 스파는 참 어색해요 ㅠㅠ 찜질방은 자주 갔었지만. 괜히 비쌀것만 같고 이상한 선입견을 갖게 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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