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92018.04.11 10:41 지인이 몇일 전에 보타보타를 다녀와서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스파가 궁금해졌어요.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도 용기 내어 가볼까합니다. 왠지 모르게 스파는 참 어색해요 ㅠㅠ 찜질방은 자주 갔었지만. 괜히 비쌀것만 같고 이상한 선입견을 갖게 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