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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2018.04.12 17:38
벤쿠버니 온타리오니 뭐니 몇년을 캐나다에 산것처럼 이야기 해놓고 한인들 도움 없으면 혼자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나 보네요...
그러면서 자기 맘에 안들면 쓰레기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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