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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cf2018.04.06 19:21
여기가 원래 그래요. 
대숲 생기기 전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잘 나가고 돈 좀 있어 보이는 엄마들 나중에는 멸칫가루 되듯이 사람 개병신 만들어서 잘난 엄마들 다들 질려서 떠났어요.
허언증 환자들이 많아서 멀쩡한 엄마들 한순간에 이혼녀, 세컨드, 별거녀로 만들거나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들 많이 만들어요.
마흔 넘은 여자들이 하는 짓거리들 보면 중2들 하는짓이랑 똑같아요. 
말하자면 입도 아프고 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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