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2018.04.06 20:48 결국너희 두 분 말은,정작 피이큐 가정은 아무 소리 안하는데 쌍욕하면서 남의 집 얘기 한다는 것임?피이큐 욕하는 인간들 진짜 궁금하다.뭘 어찌 그렇게 잘~~사는 척을 해대는지.이젠 나는 해당없네 하면서 남 걱정으로 목청 높이는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