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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2018.04.06 20:48
결국
너희 두 분 말은,
정작 피이큐 가정은 아무 소리 안하는데 
쌍욕하면서 남의 집 얘기 한다는 것임?
피이큐 욕하는 인간들 진짜 궁금하다.
뭘 어찌 그렇게 잘~~사는 척을 해대는지.
이젠 나는 해당없네 하면서 남 걱정으로 목청 높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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