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f2018.04.04 22:01 시댁이 뭐라고.... 님만 죽어나는 고생길이에요.....내가 먼저 살고 봐야죠..... 연 끊어요......남편도 참.... 님도 인생 참 고달프겠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