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4762018.04.04 11:36
한국에서 4년제도 갈까말까한 공부머리를 여기로 보내면 뭐가 된대요? ㅋㅋㅋㅋㅋ
공부할 마음도 없어 보이는데 그 나이에 오면 자기 능력에 감당 안 되서 엇나가거나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어요.
진짜 그 부모랑 시부모는 애 인생하나 망치려고 작정한 분들 같네요..
시댁이랑 원수지는 한이 있어도 절대 받아들이시면 안되요. 
남편분에게도 여기 댓글들 보여주세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어찌보면 남이나 다름없는 시조카 문제인데 왜 아내가 나서서 해결하려 드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오고싶으면 엄마랑 같이 오라고 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