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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fb2018.03.31 20:07
대숲에는 간호사 기피직업이라 전문직 아니라고 열심히 떠들고 현실은 직업학교 마쳐도 영주권도 안나와.. 취직도 못해.. 언어 안되니 이력서 내도 연락도 안와... 어디가서 데파노 뒷일하던가 식당일 하러 다니고... 한인 상대로 픽업서비스, 정착서비스도 해보고?
배관공도 기피직업이라고 무시할 기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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