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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f22018.03.27 22:09
원글인데요.하루이틀 저러는게 아니고 저런지 몇달됬어요. 작년 여름부터 저래요. 못 사게하면 쌩난리를 쳐서 남편이 원하는거 다 사야 되요. 윗님 말처럼 제가 먼저 버리면 또 버렸다고 난리쳐요. 안 버리면 또 안 버렸다고 개미 꼬였다고 난리치고  물론 비싼건 아니지만 저것도 다 모으면 몇백불 어치 되니까 전 짜증이 나요. 애들도 아빠 이상해졌다고 아예 말도 안하고 이젠 싸우기도 지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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