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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3a2018.03.13 08:31
PEQ가 가장 쉬운 이민방법이라는 소리부터가 사람을 현혹시키게 만드는 겁니다.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불어공부해서 퀘벡에서 취직하고 사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영어를 파고 들어서 타주에서 EE로 이민신청하는게 쉬울까요?
영어 잘하시는 분은 당연히 타주에서 이민하는게 쉬울거고 영어도 안되는 분들은 퀘벡이 가장 쉽다니깐 불어를 해보자! 하고 오시는 분들이죠.
EE로도 3년 안에 영주권 따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물어보면 어느게 더 쉬울거라고 생각할까요?
타주는 일단 영어도 잘해야 하고 취직을 해야 하니 더 어렵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분명 나옵니다. 그러면 퀘벡은 쉬운가요? 
영어,불어 둘다 안되서 오시는 분이 대부분인데 1~2년 공부한다고 불어를 잘 할 수 있게 될까요? 
이미 그 결과는 나와있어요. 바로 인터뷰 대란이죠. 
업체들 말마따나 나만 노력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던 분들... 생각대로 불어가 쉬운 언어였나요? 그게 아니니 인터뷰 떨어지고.. 떨어질거 뻔하니 신청도 못하고 있고... 이런상황인 겁니다.
PEQ이민이 쉽다는 소리는 1~2년전 이야기이고 아직도 그런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100% 유학원,이민 관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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