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왜 본인이 원하는 만큼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불공평하다고 외치나요? 한국은 비교적 새금을 많이 내지도 않으면서 나라에서 주는 혜택이 적다고 맨날 불평하며 외치죠. 그러면서 또 항상 선진국의 혜택과 비교를 하죠.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왜 불공평 한건지. 하지만 남탓 할 필요도 없고 본인 탓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본인이 지금 누리고 있고 또 누릴 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