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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c42018.03.29 08:49
저두요. 애들한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운데 저한테는 제가 인색해요.
근데 이게 십년이 넘으니 습관이 되서 자꾸 내꺼는 세일하는것만 찾게 되고, 마트에서 몇불 더 비싸게 사면 손해본거 같고, 이러는 제가 싫으네요.
결혼전엔 백만원 넘는 코트도 고민없이 바로 결제하던 저였는데 이젠 마트 전단보면서 오늘은 뭘 세일하나 쳐다보고 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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