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1ab62017.06.13 14:06
태어나 살던 내나라에서는 모든 일에 두려움 없이 잘 살다가 낮선 곳에 오니 그야말로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고 만만한 일 보단 고되고 힘든 일들로 몸 돌볼세가 없이 지내다가 문득 거울을 보면 예전같지 않은 모습에 놀라고 나이먹고 있구나 실감하며 놀라지요. 나름 열심히 틈나는대로 관리하시면 다시 좋아질겁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