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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132017.05.14 17:41
회사가 지원해주면 불어 B2 없어도 나오는거로 알아요. 그런데 그 지원이라는게 좀 애매한게 지인의 경우 현지 회사에서 모든 스폰 다 해주는 케이스인데 이렇게 대우받고 오는 한국인들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제 지인은 미국에서 석박사 하고 한국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그 대기업 관련 여기 거래처에 스카웃되어서 온 경우에요. 아직 영주권 받은것도 아니고 이제 신청했구요.
다른 지인들은 그냥 평범하게 현지 회사 다니고 알아서 신청한 경우들인데 아직 영주권 받은 사람은 못 봤고, 3년 넘게 걸려서 CSQ 받은 사람까지만 있어요. 이제 연방 들어간다네요. 나머지 사람들은 다들 신청중이구요.
그 외의 QSW들은 저처럼 직업학교 짧은거 나와서 신청한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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