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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e62017.04.17 23:06
저도 여기 답글 쓰신 분들처럼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현지 이민관련 커뮤너티에서 3년을 안전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몬트리올에 지사가 있는 회사에에서 본사로 발령이 났다거나, 몬트리올에 있는 본사에서 지사로 발령이 났다면, 그걸 근거로 만들어두면 나중에 영주권 갱신, 시민권 취득에 큰 문제가 안되겠죠.편의점이나 식당 등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영주권 취득 후 토론토에 비즈니스를 설립했다면 분명의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약 직장인이시라면, 저라면 취업을 안한 상태에서 타주에 취직 제의가 온 경우에는 제가 퀘벡내에서 얼마나 구직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안되었는지에 대한 근거를 쌓아 둘 듯 합니다만... 타주 사람과 결혼해서 옮긴다거나, 배우자가 그쪽에 취직이 되었다거나 등등... 생계가 중요하다는 건 정부도 알고 있으므로 이 보다 더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 쪽에서 스토리를 안사면 방법이 없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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