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좀 읽어보고 답글을 달던가 ㅋㅋ 여기 왜이리 용감한 아주머니들이 많은지 ㅋㅋㅋ 영유 보낼 정도로 돈있는 집이 여긴 왜 오냐는 댓글에 답글단거잖아요. 마치 돈이 없어서 몬트리올 왔다는 걸로 들리는데 여기 오는 사람들은 영유보낼 돈이 모자라서 여기 왔나요? 그래서 여기 와서 한달에 돈200~300만원씩 써가면서 영어배우고 있나요? ㅋㅋㅋ 영유보낼 돈도 없다면서 여기와서 2~300만원씩 쓰는게 너무 웃기잖아요 ㅋㅋㅋ 아주머니들 제발 댓글 좀 자세히 읽어보시고들 답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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