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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12016.08.24 03:48

심심하시겠어요. 시간도 많으신데 열린법회 나오셔서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같이 먹고 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심심하게 지내다가 친구들도 사귀고 다른분들 사는 이야기도 듣고 나름 재미있어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못다해본것들 해보시고 취미를 하나 만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조깅, 테니스, 걷기, 요가, 헬스, 자전거, 등산, 카약 등등 운동도 많고 본인이 즐길수 있는것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암튼 저는 운동 좋아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법회도 나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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