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다르겟지만 소상인 자영업은 약간의 자금과 주변 지인 도움으로 어느정도 충뷰히 가능합니다. 성공여부는 아무도 책임져주지않죠. 문제는 어떤 장사를 할거냐는거죠. 뭐 큰 회사를 세울게 아니라면 말이죠...
최근 한민족재단이 창업교육한다고 떠드는데 가봐도 비전문가가 한국에서 사업 실패한 경험담으로 떠들고 몬트리올에선 이렇게 하면 망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죠. 위험부담줄일 수 있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이 정말 웃기지도 안더라구요.. 드루킹처럼 사이트 댓글관리는 당근... 게다 속보이는 자화자찬 홍보용 도배까지..
그런 말장난에 내 돈내고 나중에라도 도움될거라며 강의들으러 오라는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제발 유학 이민하러온 순수한 한인들 현혹시키는 짓거리좀 하지 맙시다! 지발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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