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과외라도 받으며 공부하는 아이들만 있으면 다행이게요?
손에 핸드폰 쥐고 열심히 게임 삼매경인 아이들 투성입니다.
이건 베니뿐 아니라 웨마도서관에서도 그렇더군요.
그 아이들도 결코 행복한 모습은 아닙니다.
언어가 자유롭지 않은 아이들이라 풀어놓는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무슨 뜻인지만 알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학문제를 문제를 이해 못해 못 푸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서 자존감 많이 떨어집니다.
교육에 관심있는 캐네디언들도 과외 많이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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