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고 애딸리고 인물떨어지고 삶에 찌들어 불쌍불쌍한 여자들만 들이댔나 보네요. 애 있어도 멋지고 삶의 주인공 같은 돌싱녀 만나면 결혼경력마저 인정할 만큼 매혹적일텐데 그런여자들 흔치않죠. 아니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 돌싱은 뒷전이고 서류상만이라도 멀쩡한 여성을 욕심내던지. 이기적인 돌싱남의 시선,
남자에 질릴대로 질려서 이혼하고 지지리궁상 애들데리고 사는초현실주의 이혼녀들의 시선의 현실을 알면 이런글 안올립니다.
인생공부 다시 하시고 겸손해 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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