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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b2018.02.14 20:51
비슷한 상황이네요 ㅜㅜ 언어가 안되니 취업은 꿈도 못꾸고 지금 집에서 놀아요.. 공원 산책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이게 뭔가 싶네요ㅜㅜㅜㅜㅜ 그래도 가족 때문에 뭐라고 해야할 거 같아요. 데파노 허드렛일이라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네요. 그 나마 영주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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