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b2018.02.14 20:51 비슷한 상황이네요 ㅜㅜ 언어가 안되니 취업은 꿈도 못꾸고 지금 집에서 놀아요.. 공원 산책도 하루이틀이지 정말 이게 뭔가 싶네요ㅜㅜㅜㅜㅜ 그래도 가족 때문에 뭐라고 해야할 거 같아요. 데파노 허드렛일이라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네요. 그 나마 영주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