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걸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비꼬는 식의 말투는 참..유치하네요. 독해능력이 부족한건지 원. 본인 소개 간단히 하고 비슷한 환경에 비슷한 취미 생활을 갖고 사는 친구들 만들고 싶다는 얘기는 안보이시던가요?악플러들이 없어진것 같다고 말하자마자 왠 악플러 등장.바쁜 사람은 바쁘게 살고 여유 있는 사람은 여유 있게 사는거지. 본인이 바쁘다고 남들도 다 바빠야하나요?! 여긴 무슨 영주권자들만 모이는곳인줄 아나본데...이런저런 다른 이유로 여기에 실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발 우물에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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