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32018.05.28 20:01 도우미하면서 자존감이라...아직 배가 불렀나봅니다. 저는 자존감 언제 버렸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버리지 않으면 못 버팁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