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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a02018.04.13 11:45
43b5 그러니까 너는(너라고 하는 이유는 당신의 글을 보니 자식키우는 부모나 이민1세대가 가질 생각은 절대 아니기에 분명 힘들게 이민 온 너 부모덕에 여기서 공부좀 했네 하는 나이어린 젊은친구같아서 그러는거여)영불어도 잘하고 돈도 많은데다 여기서 직장이란데도 다니는 멋지고 끝장나는 인간인데, 최근에 온 당신들은 되 거지같은 것들끼리 천박하게 굴어서 너가 쪽팔리다는거지? 그런 생각을 가지는게 덜되고 수준낮고 한심한 인성을 가진거란거..그걸 모르겠지? 그래 모를꺼야. 몰라야되. 알면 이럴수 없거든. 지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에 다니고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겠는데 니 글보고 정신 똑바로 밖힌 사람들은 널 그렇게 생각 안한단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보고 키워보고 자식 위해 고생하다 돌아가신 부모님 영정에 절도 해 보고 그런 삶을 갈다보면 너도 달라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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