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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b52018.04.13 11:33
아니요. 전 점심시간이고 회사에서 밥먹고 한가해져서 들여다봅니다. 하도 같잖아서 말하는게.. 그냥 세상 근심다 안고 사는마냥, 밖에 나가선 쥐뿔도 말한마디 못하면서 이런데 와서 이런글 싸질르고 있는꼬라지들 수준들, 그러면서도 지네밖에 몰라. 누가보면 먼 몬트리올에 거지들만 앉아있는줄 알겠어요. 분위기 망친거 사실이잖아 길거리 돌아다니면 쪽팔려 한국말 들리는데 쳐다보면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죄다 가방메고 학교만 다녀 학교 다녔으면 배웠어야지 뭘. 사회에 도움이 되라고 교육 하는 거 아닌가? 한국에선 죄다 왕년에 ~였다 하면서, 직업학교다니는데 졸업하면 건축회사들어갈거래 회계사가 될거래, ㅋㅋ 아니 그럼 여기서 죽으라고 공부해서 대학, 대학원 왜 나와? 직업학교만 다니면 되지. 거기 원어민 애들보다 수업점수 좋다고 부심느낄때 미치겠더라.. 제대로된 교육과정 못나온 사회 부적응자들 가는곳에 가서 경쟁해서 점수 잘나온게 부심느낄 일이에요? 어쨌든 직업학교를 졸업하든 뭐하든 나라돈 까먹지말고, 제대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그래야 같은 민족 취급받기 안쪽팔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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