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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682018.06.16 01:09
또 들켯네 
자주가는 빠가있믄데
빠 스툴에 안자 ..홈자서..
잇ㅅ는녀석이잇는데.
갈때마다잇고.
아미도 없고..
브롱드도없고
혼자서.
한일년동안 매일그자리
그래서 어느날 어떤사람에게 물어봣지..
그녀석이 약장사야
20 불짜리를
한번 
두번
세번접으면
손바닥안에싹숨어
그걸로녀석과 악수하는 척하며
"가구가라 구다사이"
이건 농담이고
"coke"
라고 하면 1/4 라 불리는 양의 콜라가루가 네손으로 전해질꺼야
아무도 모르게
그걸 네수단껏 코에다 재주껏 드려마시면
별을보기시작하지
네 평생 꿈에서도
상상속에서도 보지못한...
이민의 모든 피로함은 러시아 시골
또는  카나다 발 돌에 잇나싶지...
그 기분은 한 20 분동안 지속될꺼야
그 20 분은 너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20 분이될꺼야..
To be continued by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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