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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62016.08.02 21:53
윗분은 저랑 다른 의견이시네요~ 전 한국에서 정규직으로 안정적으로 일하다가 좀 더 많은 기회를 얻고자 나왔어요ㅎㅎ 한국에서는 정규직이라는 이름하에 노력과 발전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사람이 되는것같아서 도전한거지요ㅎㅎ 업종마다 다를거같네요 ^^ 저에겐 안정은 좀 더 한국과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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