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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5.01.22 00:51
도우미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낯선곳에 이민을 결정하는게 조금 무모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동안 해외취업을위해 몇년간 일하며 준비도 하고 시도도 해보긴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과 법개정 등으로 질질 끌어오다가 겨우 가능성을 발견한지라 제겐 한줄기 빛같은 느낌이 들어요ㅎ 현지 워홀비자 받아놓은 상태이고 추후 캐나다로 날아갈 예정이지만 서류를 그 이후에 접수하기엔 너무 늦어서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 서류를 접수한 후 워홀비자로 몬트리올을 갈지 BC PNP를 받을시도를 할지 고민이기도 합니다.QSW가 100% 된다는 보장도 없고 다른거라도 가능성을 더 열어놔야 할것같단 생각이 들어서요..게다가 직업상 현지 면허를 받아야 하는데 퀘벡만 과정이 달라서 다른주에서 받은뒤 추후 transfer를 하는게 나을것 같단 생각이 들거든요.그치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그나마 QSW가 확률이 있는거니 몬트리올 체류하며 불어를 준비하는게 퀘벡이민국에겐 훨씬 설득력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어가 아직 고민중입니다.조언 주신것 감사해요, 염두해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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