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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872018.05.08 08:12
ㅋㅋㅋ이럴 줄 알았다
허구한날 남의 식당은 이러네 저러네 맛평가해대고
언어 안되니 알바생들 시켜서 이리저리 전화시키고
그래놓고 똑바로 못한다고 지랄하고
지들이 실수한건 다 알바생 탓이고
지새끼 물고빨고 그래 다 이해 하겠는데
알바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몇시간을 당나귀처럼 일해도 여기 떼이고 저기 떼여서 팁을 10불도 못받는데
지들 음식 팔아주는 손님 욕은 기본이고
반찬 쫌 더 퍼준다고 진저리를 치고
몬트리올 전체 식당 욕은 당연하며
돈자랑은 왜이렇게 해대는지
다 인과응보고 너네가 자초한 일이야
아들새끼 인성은 말할것도 없고 다른데 밥 쳐먹으러 다니면서 맛 평가 해대는 것도 ㅋㅋ 진짜 ㅋㅋ
니가 소심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니네 부모가 장사하는 사람들이면 아들 새끼란놈이 그렇게 인상 팍팍쓰고 알바대하고 사람 대하는거 아냐
니네 엄마가 아빠가 15시간을 일하든 150시간을 일하든
니네 가게니까 하는거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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