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68142018.05.29 22:24
여긴 토론토와 벤쿠버랑 달라서 한인들이 몰려사는 지역은 이민 첫 초기 = 언어안되고 몬트리올 지역 잘 모르는 부류 사람들이 많이 정착하는 곳이에요. 여기 이민 1세대들도 처음엔 NDG, 웨마 쪽에 터를 잡았었고 그래서 그쪽이 지금까지 한인교류가 활발한거고 거기서 터를 잡고 5~10년정도 거주 후 언어와 지리가 익숙해지면 한인들이 적은 동네로 이사가게 되는 패턴이에요. 다들 거쳐간 패턴이라..아마 ndg 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몇년뒤엔 생각이 달라져서 조용~한 동네로 이사갈 확률이 99프로일거에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