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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6b2018.04.28 09:50
세종 여자 주인? 사모? 인상부터가 진짜 심술궂게 생겼어요. 나는 나이들면 얼굴에 성격 다 들어난다는말 세종에서 일하면서 제대로 느낌. 자기 아들한테는 한없이 온화한 표정 짓다가 종업원들한테는 싹 돌변.... 당연히 핏줄이니 대하는게 다르겠지만 온갖 짜증에 핀잔에 압박에 누가 일하고 싶겠냐고여.... 안할 실수도 하게끔 만드는 근무 환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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