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6b2018.04.28 09:50 세종 여자 주인? 사모? 인상부터가 진짜 심술궂게 생겼어요. 나는 나이들면 얼굴에 성격 다 들어난다는말 세종에서 일하면서 제대로 느낌. 자기 아들한테는 한없이 온화한 표정 짓다가 종업원들한테는 싹 돌변.... 당연히 핏줄이니 대하는게 다르겠지만 온갖 짜증에 핀잔에 압박에 누가 일하고 싶겠냐고여.... 안할 실수도 하게끔 만드는 근무 환경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