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a2018.01.31 19:11 코슷코에서, 제 카트안에 김 어디있냐며 딸아이가 좋아한다고 맛있냐며 묻더라구요. 러시아 여자와 딸.제게 말걸기 전 러시아로 말하며 엄청 쳐다보다 말 걸어옵디다. 딴 나라사람들도 요상스레 쳐다 보기도 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