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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a2018.01.31 19:11
코슷코에서, 제 카트안에 김 어디있냐며 딸아이가 좋아한다고 맛있냐며 묻더라구요. 러시아 여자와 딸.
제게 말걸기 전 러시아로 말하며 엄청 쳐다보다 말 걸어옵디다. 딴 나라사람들도 요상스레 쳐다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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