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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b42017.11.27 06:57
30대 중반 이후에 배우지도 않은 불어를 배워 이민을 하겠다니.
무식하니 용감하다고 할 밖에 없네요. 게다가 홀몸도 아니고.
일단 퀘벡에서는 환영합니다. 싸게 부려 먹기 좋으니. 말도 못하고 신분도 딱 불안하고. 
이런 말 듣고 마음 잡고 한국에서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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