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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뀌어서 문제라 봐요.안전하게 하고싶어서 유학원 말 듣고 많은 돈 내고 "국가"가 인증한 비교적 안좋은 한 교실에 학생이 30명정도 되는 불어 B2코스들었더니 전부터 있었지만 지금과 형태가 다른 불어 인터뷰가 생기고 인터뷰하고 난후 처음과 지금이 일정한것도 아니고 레벨은 점점 올라간다하니 이럴걸 알면 그 돈 으로 차라리 처음부터 테팍을 공부했죠. 인터뷰 볼 레벨이 된다해도 만약 패스 못할경우 5년간 퀘백 이민 신청을 못한다는데 비교적 쉬운 인터뷰보단 어렵지만 안정적인 테팍공부를 또 하고있습니다. 처음 방향만 잘 잡았으면 많은 돈과 시간을 절약했을탠데 안탁가울 따름이죠. 일반적으론 법이 바뀔때는 바뀐다 공지하고 법을 적용하는게 언제부터라 공지하고 법이 원래 기존의 법을 알고 준비하고 투자한 사람에겐 피해가 덜가게 해야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유학원과 몬트리얼 학교의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싼 불어 b2인증반과 프로그램에 돈벌이로 이용당한것도 없지 안잖아요. 그 상황에서 그건 그쪽들이 멍청해서고 애초에 불어를 잘했으면 그럴일이 없었겠지!는 너무 모든 상황을 단순화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