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e0d2018.06.07 18:24
차라리 남 욕하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도대체 자기 신상에 대해서 뻥까는 사람들은 미쳤나싶기도 하고 정말 무섭더라구요.
수더분하게 생긴 엄마 천연덕 스럽게 자기 투자이민으로 이민왔다고 해서 보기랑은 다르구나 싶었는데 왠걸
그 엄마랑 같이 직업학교 다닌 또 엄마를 또 알게됬네요.
그 엄마가 말하기를 예전에 불어인증반 중국 학원도 같이 다녔다던데 영주권 받고나서 지금 온 사람들한테는 자기가 투자이민으로 왔다고 뻥깝니다.
제가 하도 황당해서 (왜냐면 저한테 투자이민에 대해서 거의 설교 수준으로 떠들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원래는 투자이민을 할려다가 서류때문에 직업학교를 갔대나 뭐래나 횡성수설하더니 제 번호 차단했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