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ef02018.06.06 21:27 문제없이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식사하고 나쁘지 않은 관계들이 유지되다가도 차츰차츰 시간이 가면서 하나 둘 떨어져 나가고정리가 되며 가족들만 바라보며 살게 되는거 같습니다.만나면 뭐하고 수다를 떨면 뭐하나요, 반복되는 허전한 뻥 뚫린 가슴앓이는 고질병 처럼 타향살이 고뇌와 함께 늙어갑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