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46392018.05.21 14:23
기운빠진 가장같은 소리를 하고 앉았네.
개도 아니고 손이 없나 지 먹은 밥그릇도 싱크대에 안 갖다놓는다는 게 정상인가?
글쓴이가 보살이다 보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