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a2018.05.21 10:25 서로에 대해 아쉬운게 없으면 빵구난 양말 취급하면서 버려야하는 존재인게 부부인가요?이런 생각을 가진 부모들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런지....자녀를위해 더이상 해줄게 없는 부모는 찢어진 비닐 우산취급을 하며 버려지겠죠.적어도 이렇게 살려고 이민을 온것은 아니잖아요?가족 모두 기운빠진 가장을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