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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812018.05.22 08:54
솔직히 말해서 아이들은 실증을 잘내서 6년간 같은 가방매는거 싫어할꺼고 여기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유행이란게 있으니깐요. 세컨더리애들이 잔스포츠 가방만 매듯이 분명 처음엔 잘 매고다니다가 자기만 가죽재질의 책가방은 매는게 싫어질수도 있어요. 가죽이라 케어도 어렵고 여긴 한국과 다르게 가방을 바닥에 내려놔야되요. 운동장바닥이던 어디던 가방이 하대받는? 존재인데 뭐 그렇다구요. 아마 6년동안 못쓸거라고 장담하죠. 어딜가나 주변 사람들하고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기능이 있는 소품을 사용하는게 학교생활에 편리하죠. 
그걸 감안할수있다면 란도셀이던 뭐든 물어볼 필요도 없이 가지고 다니는거고 댓글을 읽어보니 글쓴이는 답장너인거같은데 뭐하러 물어보나요. 그냥 가지고 다니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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