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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2016.08.06 14:15
난 카페장 2년을 알고 지냈어도 주변사람 도와주며 돈 한푼 받는거 보지도 못했고, 줬다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카페장에게 돈을 줬다는 사람있으면 어디 본인 이름 밝히고 당당하게 돈줬다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본인도 이런 근거 없는 글을 써대면서 몬트리올에 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불안감 조성 하는 이유는 대체 뭔지요? 카페장에게 서운함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이라면 몬트리올 샤토아파트에 사는 그 험한 여자 이거나, 유학원 했던 몬트리올 새댁 아니거나 일산에 사는 입싼 그여자. 셋중 아닐까 생각드는데.4153 당신이 혹시 카페장에게 협박하고 칼침 놓겠다고 한 당사자 그 사람인가요?이런글 쓰는 당신. 정말 잔인하고 졸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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