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하는 얌체족이란 표현은 후진국 한국마인드를 남이 아직 못버렸다는 증거에요.
여기선 '아이들' = 미래 가치로 봐요.. 여기서 무상교육 받은 아이들이 결국 캐나다를 위한 일꾼이 된다는거죠... 그래서 공부하러 오는 어른 본인이 무상이 아니라, 애들을 데리고 온다면 그 아이들은 무상으로 우리가 키우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에요..
그치만 저두 영어 불어 하나도 안되는 엄마가 심지어 애도 영어도 못하는데 여기와서 애 2-3년만에 영어 원어민 만들 꿈 꾸는거 보면 한심해요..
참고로 저는 영어 불어 다 되서 몬트리올 왔습니다. 애는 영어 원어민이고 불어는 배우는중이고!
모~~~ 든 자녀무상 엄마들이 다 영어 불어 안된다 생각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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