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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8f2018.05.20 11:41
얼마전에 뉴욕여자가 몬트리올에서 샤넬들고 동문회가도 되냐고 물어보던 글이 생각나네요. 가방값을 모르는 아이는 그저 같은반에 30$짜리 엘사가방을 부러워할 듯 싶은데... 어른들 욕심이고 허영이지 싶네요. 또 부러워서 그런다고 할테지만 그 가방이 뭔지도 모르고 트럭으로 준다해도 관심없고 더더구나 비싼가방이라면 더 쪽팔림. 얘들 운동장에 휙 가방던져놓고 노는데 그 아이는 끌어안고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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