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798c 조회 수 5672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몬트리올에서 목회 비즈니스하는

목사들은 이미 개독 먹사인게

다 드러났고,

 

장로들이나 권사들도

목사 비위 맞춰주면서

교인들 노동력 착취하는

노가다판 십장들 같은 놈들임

 

할말 있냐? 그럼 댓글 달아봐

 

그리고, 전도사 놈들아. 니들도 똑같애. 니들이 젊은 놈들이면 목사가 죄를 지으면 과감하게 직언도 하고 그래야지 니들이.... 어휴 븅신들아

 

어휴~ 하나님 팔아서 먹고사는 것들

  • cb3c Aug.25
    말해 뭐해요 끼리끼리 다니며 편만을어 떡하니 남 흉이나보고 
  • 80e8 Aug.25
    장터 주인 엄청 키 작은 아줌마? 할머니? 암튼 그분은 전도 할려구 단골 손님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들뽁는다 들었음..  나도 예전에 단골이었는뎅 성경 복음전파 할라 해서 절대 더시 안감..직원들 주급이나 제때 챙겨주지..맨날 밀린다고 내 친구가 거기서 일하는데 죽을라함..
  • 9914 Aug.25
    무슨 교회 다니시는데요? 거기 직원들도 대부분이 만만찮던데,,, 특히 알바생들은 영,,,
  • 7d3e Aug.25
    장터 직원들이 싸가지 없긴함...특히 거기서 일하는 둘째아들이 젤 싸가지임.. 직원관리를 엄청 못함..
  • 15f9 Aug.25
    알바들도 참 그렇던데,,, 육덕진 아가씬지 아줌만지는 아직도 있을라나?
  • 9a3f Aug.25
    둘째아들 완전 개싸가지임은 확실한듯..
    넘나 개싸가지임..
  • a378 Aug.25
    그 아줌마? 장터에서 워킹비자로 일하다 비자 꼬여서( 장터 그 키 엄청 작은 할매가 안 내줬서..) 지금 유럽가 있다고 들었음..
  • 11dd Aug.25
    하나님 팔아서 먹고사는 놈들이란 말 완전 공감 백만배 천만배!!!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지들???
  • c1a3 Aug.25
    그 육덕진 아줌마가 비지 문제 장터에서 해결안해줘서 잠시 캐나다 떠나있디가 돌아온데요.. 근데 걸 장터 그 할매가 결국 해결해즐까?? 헐..그 할매 지독하기로 소문 났는대..
  • c3da Aug.25
    글게요..그 할매 엄청 지독하다고 들었는대... 그 둘째 아들은 더 멍청이래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