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발에서 5년간 살고 있는 직딩입니다. 먼저 라발이 직장이시면 라발에 집을 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 교육시킨다고 몬트리올에 살다간 출퇴근 시간으로만 하루에 두시간씩 깨지거든요.. 전 회사에서 집까지 차로 10분거리 라발에도 올해부터 chomedey 지역에 인터네셔널 초등학교가 새로 생기고,, École de l'Avenir 도 교육환경이 좋아 많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방두개짜리 콘도가 1000불에서 14000 불 정도이고.. 주재원이시니 집 렌트 값은 걱정이 없으시겠네요...ㅎㅎ 주차 편하고, 한적한 곳도 많아서 전원생활과 도시생활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몬트리올도 출퇴근을 제외하면 30분안에 다운타운까지 갈 수 있어요.. 근데.. 한국사람보기는 좀 힘들어요.. 저도 5년을 살고 있지만,, 라발 마켓이나 길거리에서 한국사람을 만난것은 한 손에 꼽으니..ㅋ
출퇴근이 어렵더라도 한국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곳이 좋으시면 몬트리올 NDG 지역이 맞는것 같구요.. 출퇴근 쉽고.. 조용하고 여유로훈 생활이 좋으시면 라발로 선택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라발에도 올해부터 chomedey 지역에 인터네셔널 초등학교가 새로 생기고,, École de l'Avenir 도 교육환경이 좋아 많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방두개짜리 콘도가 1000불에서 14000 불 정도이고.. 주재원이시니 집 렌트 값은 걱정이 없으시겠네요...ㅎㅎ
주차 편하고, 한적한 곳도 많아서 전원생활과 도시생활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몬트리올도 출퇴근을 제외하면 30분안에 다운타운까지 갈 수 있어요..
근데.. 한국사람보기는 좀 힘들어요.. 저도 5년을 살고 있지만,, 라발 마켓이나 길거리에서 한국사람을 만난것은 한 손에 꼽으니..ㅋ
출퇴근이 어렵더라도 한국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곳이 좋으시면 몬트리올 NDG 지역이 맞는것 같구요..
출퇴근 쉽고.. 조용하고 여유로훈 생활이 좋으시면 라발로 선택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