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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ae2020.05.29 16:40

3년이 넘은 글에도 잡댓들을 달아서 내리려는 걸 보니

구린걸 감춰 주려는 관계자들이 많은 듯 
 
거기서 몇년 전에 누군가의 유학원 정착 불만 글 올렸을 때
비슷한 처지의 피해자들의 공감이 이어 졌고
분노가 극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대표라는 사람은 며칠동안 아닥하고 있었음.
 
그 동안 몇아이디가 댓글에 철통 방어해줌
마치 대표가 해야 할듯한 화법으로.
(대표 3자 코스프레설)
 
그러다 뒤늦게 대표가 정치인식 사과를 했고
일단은 사건은 잘 무마되는가 했으나
 
한몇일 단골 회원들의 크게 영양가 없는 게시글이
마구 올라 오더니
은밀하게 불만 관련 게시물 모두 삭제 및 피해자 적극 옹호자 강퇴.
ㅡㅡ
 
지금 상태가 그때랑 비슷해 보이네요.
다만 여기가 그쪽 소유가 아니라 
이 글을 임의 삭제를 못해서 속만 썩을 듯.
 
그 당시 대표자 피해자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전화로 직접한다고
피해자 입을 막았지만.
 
임의 조작으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기대했던
사후 진행상황은 전혀 알 수가 없었고
또 그렇게 수면 밑으로 내려감.
 
더 놀랄만한 일은
작년에 신규 정착서비스 이용자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서비스 의 질이 아주 더 형편없음.
그냥 동시 입국자가 많아서 어쩔수 없다는 뻔한 응대만.
결국 대형사고가 남.
 
결론은 이번건도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할것으로 보임.
우리의 지인이나 가족이 피해자게 되지 않게
이번엔 지켜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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