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14852020.05.28 11:37

저는 사고 당사자가 아닌데 예를 들어 한국에서도 동승자가 운전자의 음주운전이든 피곤한거든 본인이 알고 탄거면 본인 잘못으로 취급해서 보험료가 안나오거나 삭감해서 나옵니다. 자동차 대 사람으로 난 사고도 아니고 같은 차에 탄 사고에 같은 피해자인것 같은데 일방적인 가해자로 모는것은 보기 안좋네요. 물론 인도적인 차원에서 사과한다면 마음 추스리는거에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방도 피해자의 입장이라 법적으로 강요할수는 없어요. 참고로 한국 보험사에서 일했었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