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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e52018.06.21 13:42
이보세요들. 아주 댓글들이 가관이로군요. 어떤분이 자기는 야자라고 써 놨던데 지금 여자 한두명이 다른사람인척 댓글 도배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이혼이요? 할 생각도 없고 사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얼마나 노인, 장애인 복지를 힘쓰는지 아시는지요? 불쌍한 치매 어머니 방치하고 케어못해 이혼하고싶다? 과연 캐나다 법정도 이 사실에 아내 편을 들어줄까 의문이 듭니다. 한 두명 글올린 여자분들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집에서 남편분들 발이나 한번 더 정성스럽게 닦아주는게 훨씬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는겁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이 영주권 따고 잘 산다고 하는데 그 학생들이 낭비한 시간이나 돈은 계산 안합니까? 아내는 그 돈을 저로 인해 번겁니다. 그리고 이혼해도 영주권 연장 문제 없다라는 허위 내용으로 아내를 부추기지 마십시오. 우린 이혼할 생각 없습니다.
어떤분은 머물 곳 제공해준다는데 저런곳 가면 바로 강간이야. 알지? 비람쐬러 갔다 왔다고 생각해주고 용서해 줄테니 얼른 들어와. 아버지 어머니가 많이 찾으셔. 어머니 어제도 응급실 가서 숙변 파내고 오느라 많이 지치셨어. 속옷도 다 떨어져 가고 있고. 고집은 이번주 까지야. 여기 글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이제 들어와. 어차피 여기서 무슨말을 해도 아무도 너 안도와줘. 이런 댓글들 읽지말고 우리 다시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가자. 이번 일만 끝나면 여행갈까? 들어올 때 가고 싶은데 목록 적어서 들어와. 그리고 여권 어디갔어? 안보이네? 전화좀 받아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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