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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322017.03.28 09:50
계속 ㅆ 받침을 하나만 붙이고 흥분해 날뛰는듯한 댓글 다시는분... 위에 댓글을 최소 네게는 다셨어요. 무슨말인지 이해도 쉽게 안되는 글을 문장 끝마다 느낌표 세네개씩 붙이심...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래산분은 아닌것 같네요. 한국어, 특히 글쓰기에 서툰분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외 또 한분이 지속적으로 그 여자분 옹호하는식의 글 반복해 올리시는것 같은데...자꾸 사실이 아닌걸 유포한다고 뭐라 하시는게 하고싶은 말의 요점이시죠...? 원글이나 댓글에서 인신공격성 발언을 본적 없는데 (그저 이런일이 있었고 처음이 아니며 타도시에서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다들 쉬쉬해서 또 피해자가 나왔다. 이번엔 공유해서 추가피해를 막아보자라는 취지의 글) 왜 일부 익명 댓글러가 그렇게 예민한지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니고 그들과 안면도 없는 저같은 보통의 몬트리올러들은 어리둥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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