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92016.07.24 19:37 자식과 남편 욕한게 큰듯하네요. 본인 건드리는건 참는데 가족 건드리는건 못참지요... 아이고... 제발 이번일로 그 분들도 남의 집 사정 프라이빗은 지켜주고 나이먹은만큼 성숙해지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