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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f5e2017.09.05 15:42
스토리가 길죠 .. 실협이라는.협회가 두파로 나뉘며 .. 힘을 잃어가며 급기하 누구도 회장직을 마다햇죠 힘도없고 일만 많고...
그래서 그시기에 마눌빽 믿고 브로사드서 시원히.낙선한 찌질충 하나늘 바지로 않혓는데 그게 문제가되서 이름까지 상공회라는 듣도 보도 못한 썅팔년도이름으로하고 처음엔 박모씨에 개로 지내다 이리본색을 들어낸거죠 그후론 지또래 남자여자를 구슬려 .. 상공회의 본연 업무는 1도않한체 후임회장에게 것도 당시 보험딱가리 오회장을 않혓고 사기꾼녀도 사계절서 구슬려 상공으로 데려와서 마치 개인비서마냥 술자리마다 불르고 알고보니 그 큰그림은 본인에 영리목적및 외로움 달래는 마치 나 아님.니들(기러기 )이 살꺼같아  ? (월급도3개월가량  급여 않은체 사기꾼녀로 몰아 그돈은 어디로?)이런식이죠 초록크로스도 이쪽엔 직원모집으로 기러기 아줌 몇을 흔들고 초록에선 접대벋는 식으로 나와놀고... 자기에게 갑인사람에게 그렇게하며 살아가는 형국 이민온지 꾀됬음에도 자기또래 친구라곤 새로와 구워삶을만한 사람 뿐 모든이가 아 그찐따 이게 리액션
사기꾼녀가 진정사기꾼이람 이뒤에 알선자는 브로사드 놈이 진정 양방사기꾼이자 박쥐라는 내용에 글로 이많은 댓글 오가네요 차라리 바람을 맘으로 폈다면 성인이니 이해하나 몬트올서 지 살겠다고 외로운 아줌씨몇 술자리에 껴들어 구워삶아 참.그 아줌씨들도 지남편들은 알지 모르나 정도를 지켜야지 욕을 안 먹을터인데 나이들이 어려서 그런건지 세상이 그리변했엇는지 몬트리올에 한인회도 꽝나고 상공은  찌질한 몇이서 선대 회장들이 만들은 협회 리베잇으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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